무항생제 장어즙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 챙겨 드세요

무항생제 장어즙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 챙겨 드세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수록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건강이에요.

그래서 건강식이나 식품을 많이들

챙겨드시면서 관리를 하시잖아요.

근데 꾸준히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건강 관리의 기본은 면역력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몸에 좋은 건강식을 챙겨도

면역력이 약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좋은 성분들이 온전히 흡수 되지 않아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해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하면 흑염소 하고

장어를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장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어서 추천드려요.

 

장어는 구워서도 먹고 탕으로 즐기기도 하지만

비린맛이나 장어 특유의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해요.

또 음식으로 먹는 것 보다는 장어즙으로

먹는 것이 흡수율이 높고 먹기 편해서

추천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장어즙도 다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만든 장어즙을 고르셔야 해요.

 

우선 장어 자체의 품질에 주목하셔야 해요.

그냥 장어가 아니라 무항생제 장어인지 체크하세요.

항생제 중에는 인체에 들어가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무항생제 장어인지가 중요해요.

무항생제 장어면서 지리산에서 특허 받은

야쿠르트를 먹여 키운 장어가 있어요.

장어만 넣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키워서 15미터 이상인 철갑상어도 넣어서 만들어요.

 

여기에 장어 비린내를 잡고 흡수율을 높여주기

위해서 한약이 아닌 파파야, 마, 토마토, 생강,

토마토를 넣어서 만든 장어즙이 있어요.

특히 마는 위에 좋은 음식이고,

파파야는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장어즙이랑 같이 먹으면

좋은 성분들의 흡수율을 높여줘요.

 

장어 고형분 10%이상 하지만 절대 비리지 않으면서

물이나 한약제를 넣지 않고 순수 과일즙과

채소즙으로만 맛을 내서 산뜻한 맛이 더해진

몸에 좋고 먹기 좋은 장어즙이에요.

거기에 무항생제 징어로 만들어서

더 믿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