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엑기스 한약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쉽고
건강 관리 하기도 쉽지 않아요.
요즘은 건강을 챙기려고 건강식이나 보양식을
드시는 분이 많아졌어요.
그중에서도 흑염소는 많은 분들이 드시는 음식이에요.
흑염소는 음식으로 먹기보다는 흑염소진액으로

먹어애야 훨씬 효과적이라는거 아세요?

흑염소진액 선택할 때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유의사항들이 알아봐요.

 

흑염소는 양질의 단백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에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E 토코페롤과

아라키돈산, 칼슘,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물론이고 출산 후 기력이

약해진 산모들이 섭취하기에도 적절해

흑염소엑기스는 출산준비물로 꼽히기도 해요.

또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어른신들이나 위암 환자들이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흑염소진액을 만들때 품질을 좌우하는건

바로 흑염소에요.

그래서 지리산에서 자연방목한 흑염소만으로

만드는 강복자식품 흑염소진액은 달라요.

특히 암컷흑염소로만 만들어서
누린내가 적고 비린맛도 적어서
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또 여기에 한약제를 넣지 않고 천연원료를

넣어서 흑염소의 누린내는 물론

천연원료의 영양까지 담았어요.

 

보통 흑염소진액하면 흑염소에 한약재와 정재수를

넣어서 함께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한약재를 넣은 흑염소 보양식을

선택하실때에는 신중하셔야 해요.

한약재를 넣으면 흑염소의 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향이나 맛이

더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힘들기도 해요.

또 어떤 한약재가 들어갔는지 몰라서

내 체질이랑 맞는 한약재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자칫 잘못 섭취하게 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강복자 흑염소진액은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등의

천연원료를 넣고 한약제나 정재수 없이

만들어서 맛과 효능이 달라요.

특히 흑염소의 영양분을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고온에서 추출방식이 아닌 저온에서 추출했어요.

저온으로 추출하면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추출할 수 있고요.

또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만들어서

맛이나 영양성분이훨씬 진하게 농축되어 있어서

제대로 만들었다는걸

느낄 수 있는 흑염소진액이에요.

한약제를 넣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흑염소진액으로 가족 건강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