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즙 고르는법 제대로 아셔야죠

흑염소즙 고르는법 제대로 아셔야죠

 

 

요즘 너무 쉽게 지치고 피곤하고

오후 정도 되면 손가락 하나 꼼짝하기 싫을만큼

몸이 축축 쳐지는게 느껴져요.

기력이 약해져서 그렇다는데...

기력 회복에 좋다고 잘 알려진 음식인

흑염소를 먹기 시작했어요.

먹어보니 정말 다르긴 하더라고요.

사실 흑염소즙을 먹기 전에는 냄새나 비린맛이

심해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했는데 왠걸로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을 만큼 맛이 좋은 흑염소즙이었어요.

 

흑염소 효능은 대해 설명드리면요.

면역력 증진, 체력증진, 기력 회복으로 좋은 온양 동물로
주로 보양식으로 알려진 흑염소에요.
각 부위별로 인체에 이로우며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약용 동물이 바로 흑염소이기도 해요.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염소 고기에는 몸에 열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일반 육류가 아닌

약용 동물로 분류되기도 해요.

 

흑염소즙을 드실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우선 청정지역에서 자란 흑염소가 좋겠죠.
그리고 수컷 흑염소보다는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면서 냄새가 덜한 암컷 흑염소가 더 먹기 편해요.

또 몸에 좋은 흑염소즙이라는건 다 알지만

먹기가 힘들어서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

 

강복자 흑염소즙은 한약재나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양파나 양배추만의 수분만으로 만들어진 흑염소즙이에요.
자칫 한약재로 인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한약을 대신 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통해 몸에 부담을 줄이고요.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같은
천연원료를 넣어서 맛도 좋고 몸에도 훨씬 좋아요.

 

특히 고온에서 추출하지 않고 저온에서 추출해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추출하고

천연원료의 영양이 고온에서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했어요.

72시간 저온숙성을 시켜서 맛이나

영양성분이 훨씬 농축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대로 만들었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흑염소즙을 먹으면서 이게 흑염소즙이 맞나

싶을 정도로 냄새가 없으니 하루 1~2포씩 꾸준히 먹게 되네요.

 

기력 딸리기 쉬운 봄철,

나른함으로 의욕없는 요즘,

흑염소즙 꾸준히 챙겨드시면서 면역력도 높이고

기력회복에도 도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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