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즙 효능 제대로 따져보세요

흑염소즙 효능 제대로 따져보세요

 

추운날씨에 건강챙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흑염소즙을 한번 드셔보세요.
몸이 정말 가뿐해비고 기력도 보충되는걸 느끼실 거에요.
특히 기력이 딸리거나 매일 피곤하신분들
입맛이 없으신분들이나 수족냉증이 심하신분들도
흑염소즙 꾸준히 드시면 많은 도움이 돼요.

오늘 흑염소즙 효능 제대로 따져보고 드세요.

 

흑염소는 옛부터 몸을 보하는데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동의보감에 명시된 흑염소 효능은

몸이 차거나 추위를 잘타는 중상에 좋으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해 기운을 보강해 준다고 해요.
또한 산모의 산후조리 냉병, 노화방지 등
여성질환에는 보약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라고 해요.
중년남성에게는 정력보강에도 좋은 음식이에요.

 

또 흑염소는 철분, 토코페롤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의 원기회복,
어린아이의 성장에도 좋고요.

즉 빈혈개선에 좋다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소, 돼지, 닭에 비하여 칼슘이 10배이상
들어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좋다고 해요.

 

흑염소즙 하면 일단 냄새가 난다,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먹어보니까 안그런 제품도 있더라고요.
바로 강복자 흑염소즙이에요.
특유의 흑염소 냄새가 없어서 먹기 정말 좋아요.
비위가 약하신 분들에게 진짜 강추해요.

 

보통은 흑염소즙은 수컷 흑염소나 거세

흑염소로 이용해서 진액이나 즙으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복자흑염소는 오직 암컷 흑염소만을 사용해요.
그 이유는 수컷 흑염소에 비해 비싸더라도
냄새도 훨씬 덜하고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즙으로 만들었을때 훨씬 먹기 좋다고 해요.

 

또 한약재를 넣지 않고 만들어서

거부감이 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어요.
한약재 냄새에 민감에 편이라면
흑염소 먹기 쉽지 않잖아요.
한약재를 넣으면 흑염소의 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향이나 맛이 더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힘들기도 해요.

또 간에 무리를 주기도 해요.

 

강복자 흑염소즙은 한약재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요,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등의 천연원료와

흑염소만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또 천연원료를 넣어서 그런지 흑염소의 누린내나

비린맛도 없어서 정말 먹기 좋은 흑염소즙이에요.

 

특히 고온에서 추출하지 않고

저온으로 추출하여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담아내면서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더욱

진한 흑염소즙을 맛볼 수 있어요.

또 강복자흑염소는 흑염소 추출액

고형분 22.8%으로 진한 흑염소즙을

만들어 냈다는게 다른 흑염소즙들과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