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즙 냄새없어서 먹기 정말 좋아요!
건강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에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또 확진자가 치솟고 ㅠㅠ
하루 하루가 불안하네요.
그렇다고 사회활동을 아예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면역력 관리를 시작했어요 흑염소즙으로요.
원래 먹는게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고
입맛도 까탈스러워서 아무거나 먹지 못하는데
강복자 흑염소즙은 완전히 제 취향이에요.
이런 흑염소즙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먹고 있어요.
흑염소는 면역력 증진, 체력증진, 기력 회복으로
좋은 온양 동물이에요.
주로 보양식으로 알려진 흑염소!
각 부위별로 인체에 이로우며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약용 동물이 바로 흑염소에요.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염소고기에는 몸에 열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일반 육류가 아닌
약용 동물로 분류되기도 해요.
흑염소 좋다고 해서 아무 흑염소나 드시면 안되겠죠.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컷 흑염소만을
선별해 흑염소즙을 만드는 강복자 흑염소는
그래서 믿을 수 있어요.
특히 흑염소에 한약재를 넣지 않고
천연원료를 넣어서 만들어서
흑염소 특유의 비린맛이나 누린냄새 없이 먹기 좋아요.
특히 매실, 파프리카, 양파, 양배추 등의
천연원료와 흑염소만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또 한약재를 넣지 않고 만들어서 거부감이 없어요.
한약재 냄새에 민감에 편이라면
흑염소 먹기 쉽지 않잖아요.
저도 그런 편인데요.
보통 한약재를 넣으면 흑염소의 비린맛과
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향이나 맛이 더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힘들어져요.
또 어떤 한약재가 들어갔는지 모르고
내 체질이랑 맞는 한약재인지 아닌지 모르죠...
한약재의 경우 자칫 잘못 섭취하게 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그것도 찜찜하고요.
하지만 강복자흑염소는 한약재와
정제수도 넣지 않고 만들어서
먹을때 정말 흑염소즙 보다는
꼭 야채즙 같아서 먹기 정말 좋아요!
강복자흑염소즙은 흑염소 추출액 고형분 22.8%으로
진한 흑염소즙을 만들어 냈다는게
다른 흑염소즙들과는 달라요.
특히 고온에서 추출하지 않고
저온으로 추출하여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담아내면서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더욱 진한
흑염소즙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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