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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장어진액 여름보양식으로 추천해요

무항생제 장어진액 여름보양식으로 추천해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기 전

장마가 시작이 되었어요.

주말에 비 없이 덥기만 하더니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후덥지근한게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이 우주충하네요

더위가 시작 되기 전부터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해요.

그래서 장어진액 추천드려요~!

 

장어하면 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이죠.

장어는 5월부터 7월까지가 제철로 지금 먹으면

딱 좋은 기력회복 좋은 음식이에요.

구이, 초밥, 덮밥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죠.

소금간을 해서 담백하게 구워 먹거나

양념을 발라서 구워먹으면 맛있고요.

생강이나 부추를 함께 곁들여 먹은데요.

장어랑도 궁합이 잘 맞지만 생강과 부추도

여름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매일 이렇게 먹을 수는 없잖아요.

또 흡수율이 높지 않아서 즙으로 드셔야 하는데요.

그래서 장어진액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무항생제 장어진액이라면 더 좋은데요.

강복자 식품에서 장어진액을 제대로 만들어요.

 

강복자 장어진액은 한약제를 넣지 않고요

지리산에서 특허 받은 요구르트를 먹고

자란 장어로 만들면서

10년 이상 키워서 15미터 이상인

지리산 철갑상어 함께 넣어서 만들어요.

여기에 장어의 비린맛과 냄새를 없애주기 위해서

양파, 파파야, 생강, 토마토를 넣어서 함께 만들어서

보통 먹는 장어즙이랑은 맛이 달라요.

또 물대신 야채 수분만으로 만들어서

더 진하고 맛도 좋아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장어는 무항생제 장어만을 고집하는데요.

항생제의 경우 우리 몸에 들어가면

발암 물질로 변하는 성분이 있어요.

그래서 무항생제 장어로 만드는지가 중요해요!

그 외에 위장에 도움되는 마와

동물성 단백질 분해 성분이 있는 파파야가

들어가서 흡수율이 높은 장어진액이에요.

 

장어 고형분 10%이상이 들어가면

장어 비린맛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복자 장어진액은 1년이 넘는 연구 끝에

고형분 함량이 높아도 냄새없이 먹을 수 있는

장어진액을 만들어 냈어요~!

바쁜 생활을 하다보면 건강식 챙겨 먹는게 쉽지 않은데요.

칼이나 컵 필요없이 먹기 편하도록 이지컷으로

포장해서 운전중에나 여행가서도 한포씩 먹기 좋아요.

 

여름 원기회복 무항생제 장어진액으로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