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 흑염소 진액 황금숙성이라 다르네요!
요즘 일교차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한낮에는 겉옷을 벗을 만큼 따뜻한데
아침이나 저녁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네요.
이런 날씨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어수선하고 신경쓰이는데
감기 걸리면 주변에 눈치가 보여서 회사 출근도 못할 지경이죠.
저는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랑 콧물이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요즘 여간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네요...
그것 때문에 외출하기도 꺼려지고 요즘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흑염소진액 먹어보라고
권해주셔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좀 나아지기는 했어요.
흑염소는 예로부터 기력을 보충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죠.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탁월한 몇 안되는 음식이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해요.
동의보감에 보면 흑염소 효능은 몸이 차거나
추위를 잘타는 중상에 좋으며
소화기관을 튼튼하게해 기운을 보강해 준다고 해요.
또한 산모의 산후조리 냉병, 노화방지 등
여성질환에는 보약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라고 해요.
중년남성에게는 정력보강에도 좋아요.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흑염소진액인데 제대로
잘 골라서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강복자 흑염소를 먹고 있어요~!!
강복자 흑염소는 지리산에서 자연방목해서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이 자란 암컷흑염소만을 사용해요!!
다른 곳들은 보통 수컷흑염소를 사용하는데요.
성장 기간도 짧게 걸리니 경제적이고
흑염소 한마리를 진액으로 만들었을때 암컷에 비해 양도 많은데요.
암컷에 비해 냄새도 심하고 육질도 질려서
맛이나 향이 강해서 먹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강복자 흑염소는 암컷만을 사용하고
흔하게 넣는 한약재나 정제수를 일체 넣지 않아요.
한약재를 넣지 않고 만들어서 거부감이 없어요.
한약재 냄새에 민감에 편이라면
흑염소 먹기 쉽지 않잖아요.
한약재를 넣으면 흑염 비린맛과 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향이나 맛이 더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힘들기도 해요.
또 정제수 대신 천연원료의 수분만으로 만들어요~!!
이것이 강복자 흑염소 진액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한약재를 넣을 경우 어떤 한약재가 들어갔는지 모르고
내 체질이랑 맞는 한약재인지 아닌지 모르죠...
또 자칫 잘못 섭취하게 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그것도 찜찜하고요..
강복자 흑염소 진액은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등의 천연원료와 흑염소만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천연원료를 넣어서 그런지 흑염소의 누린내나
비린맛도 없어서 정말 먹기 좋은 흑염소진액이에요~!!
특히 강복자 흑염소는 흑염소 추출액
고형분 22.8%으로 진한 흑염소진액을 만들어
냈다는게 다른 흑염소즙들과는 달라요.
여기에 강복자 흑염소 만의 비법인 황금숙성으로
72시간 저온숙성 시켜 만들어서
더욱 진한 흑염소진액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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