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흑염소 어떤게 다른지 알아봤어요

강복자흑염소 어떤게 다른지 알아봤어요

 

오늘 아침은 정말 많이 선선하드라고요.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었어요.

한낮에 햇빛은 아직 뜨겁지만 가을이구나 싶어요.

일교차가 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야 해요.

환절기 면역력 관리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는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 흑염소진액을 먹고 있어요.

흑염소는 냄새가 심하고 비린맛이 강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처음엔 꺼려졌는데요.

먹어보니까 안그런 제품도 있더라고요.
바로 강복자흑염소 진액이에요.
특유의 흑염소 냄새가 없어서 먹기 정말 좋아요.
비위가 약하신 분들에게 진짜 강추해요!

 

먹기도 좋지만 들어가는 재료들도 다르더라고요.
보통은 수컷 흑염소나 거세 흑염소로 이용해서
진액으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복자흑염소는 오직 암컷 흑염소만을 사용해요.
그 이유는 수컷 흑염소에 비해 비싸더라도
냄새도 훨씬 덜하고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진액으로 만들었을때 훨씬 먹기 좋다고 해요.

 

또 한약재를 넣지 않고 만들어서 거부감이 없어요.
한약재 냄새에 민감에 편이라면
흑염소 먹기 쉽지 않잖아요.
한약재를 넣으면 흑염소의
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향이나 맛이 더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어서 먹기 힘들기도 해요.

 

강복자흑염소는 한약재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요,

양파,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 등의 천연원료와

흑염소만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또 천연원료를 넣어서 그런지 흑염소의 누린내나

비린맛도 없어서 정말 먹기 좋은 흑염소진액이에요~!

 

특히 강복자흑염소는 고온에서 추출하지 않고

저온으로 추출하여 흑염소

사골의 깊은 영양까지 모두 담아내면서

72시간 저온숙성으로 더욱 진한 흑염소진액을 맛볼 수 있어요.

 

또 강복자흑염소는 흑염소 추출액 고형분 22.8%으로 진한

흑염소진액을 만들어 냈다는게 다른 흑염소 보양식과는 달라요.

제대로 만들고냄새없이 만든 흑염소진액을

찾으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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